킹피셔 의자이 의자는 2021년 모닝썬(Morning Sun)의 디자인 디렉터인 이포 차우(Yipo Chow)가 디자인했습니다. 하지만 약 1년 동안 기술 개발과 세부적인 개선을 거쳐 2022년 12월이 되어서야 정식 출시 및 양산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물총새의 아름다운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부리, 몸통, 눈 등 주요 특징을 축소하여 의자의 주요 구조인 날개가 확장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좌석과 등받이는 의자의 주요 구조인 날개의 연장선처럼 보입니다.
킹피셔 의자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시트와 등받이에 우드 또는 합판 소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원단을 시트와 등받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등판은 넓고 편안하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레스토랑, 호텔 및 기타 상업 공간에 적합합니다.
킹피셔 의자의 모든 제작 과정은 장인의 땀으로 가득합니다. 좌석과 등받이의 판은 CNC 머신으로 성형한 후 샌딩으로 광택을 냅니다. 좌석과 등받이의 모든 판은 매우 매끄러워 손으로 만져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킹피셔 의자의 가장 큰 특징은 킹피셔의 입에서 진화된 견고한 원목 다리입니다. 수작업으로 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선 그리기, 굽힘, 펀칭, 모따기, 샌딩까지 모든 과정이 매우 꼼꼼하게 제작되어, 이처럼 특별한 의자가 탄생했습니다.
의자 다리의 구멍은 추가된 구리 뚜껑과 매우 단단하면서도 매끄러운 촉감을 선사합니다. 나사 뚜껑의 소재는 순수 구리로 제작되어 의자의 심플한 소재에 그림의 마무리처럼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러한 모든 디테일을 통해 장인의 손길을 거쳐 소박한 나무 블록이 어떻게 하나의 가구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킹피셔 의자는 독특한 형태와 강렬한 예술적 감각을 자랑하며, 어디에서 보든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의자의 제작 기술 또한 매우 완벽합니다. 좌판, 등판, 다리까지 모든 디테일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다채로운 색상 조합은 어떤 장면에도 잘 어울립니다.
게시 시간: 2023년 2월 4일